찰흙과 지점토를 활용한 사회와 미술 융합수업인 상감기법 체험활동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동기유발
먼저 아래 고려청자 상감기법을 설명하는 영상과 함께 이천시의 해강요 유광열 명장의 운학무늬매병 청자를 만드는 영상을 시청합니다.
학생들은 이미 5학년 1학기에 청자와 상감기법을 국어시간에 배운 적이 있습니다. 이 기억을 살려 상감기법의 특징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줍니다.
핵심은 도기를 빚고 무늬를 새긴 뒤 무늬에 다른 종류의 흙을 채워넣어 도기를 굽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이 두 가지의 흙을 찰흙과 지점토를 이용하여 활동할 것입니다.
활동과정
먼저 찰흙을 적당히 폅니다. 학생들은 손이나 연필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무늬를 새깁니다. 이 때 나중에 흙을 채워넣어야 하므로 너무 세밀한 무늬는 지양하도록 안내를 합니다.

무늬
무늬를 다 새겼다면 본격적으로 하얀 지점토를 무늬 안에 채워넣고 다듬습니다.

물론 이것을 채워넣으면서 무늬는 원래와 무늬와 달라지기 쉽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매우 쉽지만 상당히 어려운 고난이도의 작업이라는 사실을 아이들도 직접 해보며 느끼게 됩니다.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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